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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세상

아우디의 기술력은 어디서부터 시작될까

아우디는 1899년 11월 14일 모터스포츠 매니아인 호르히에 의해서 설립되었다. 호르히는 벤츠의 엔지니어로 레이싱에 관심이 많아 벤츠사를 나와 아우디를 설립하게 되었다. 그는 레이싱 매니아로 모터스포츠에 몰입을 하였는데 회사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이후 호르히사를 설립하지만 상표법 위반으로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되고 다시 이름에서 착안한 아우디라는 이름으로 변경하게 된다. 이후 고급세단의 개발이자 탄생의 시작이다. 아우디의 기술력은 벤츠의 기술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벤츠의 엔지니어가 창립했기 때문이다.


아우디의 기술력은 1980년에 콰트로라는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전 차종에 장착하게 된다. 이로인해 아우디는 콰트로라는 새로운 별칭이 생길정도로 국민들에게 많은 인식을 심어주게 된다. 아우디 하면 콰트로를 떠오릴정도다. 아우디는 B8 모델부터 2세대 콰트로가 도입된다.


A6에 이러한 기술이 도입되었는데 100CS 콰트로가 경사를 매우 쉽게 올라가게 도와준다. 이것은 스키 점프대를 올라가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게 된다. 이후 2005년에 A6 콰트로가 또 한번 스키 점프대를 올라가면서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게 된다.


여기서 보여진 테스트는 자동변속기로 세팅했을때 얼마나 안전한지를 보기위한 테스트였다. 출력이나 성능을 자랑하기 위한 테스트가 아니었던것이다. 이당시 사용된 타이어는 겨울용 타이어로 스파크 타이어다. 당연히 기존 차량에 비해 잘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Audi space Frame은 알루미늄 구조를 가졌는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아우디 후속작인 v8을 선보이게 되었고 최초로 A8에 적용하게 되었다. ASF라 불리는 이 기술은 안전도가 매우 높고 혁신적인 기술로 EU기술 대상을 받았을 정도다. 2012년에는 풀 알루미늄 바디를 양산하게 되며 입지를 굳힌다.


알루미늄 합금은 미국의 알코아에서 생산되는데 액압 성형기술을 사용하여 정확한 모양으로 가공 할 수있다. 또한 승용차에는 디젤엔진이 많이 사용되는데 커먼레일 디젤 엔진의 경우 가장 최고로 알려져 있다. 포르쉐 카이엔도 디젤엔진을 공유하고 있으며 TDI엔진을 적용하고 있다.


슈퍼차저 직분사인 TFSI를 베이스로 하여 가솔린 엔진과 동일한 직접분사엔진을 사용한다. 2.0엔진도 어워드에 선택될정도로 성능이나 효율면에서 뒤쳐지지 않는다. GDI엔진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사용중이며 직분사 엔진은 200년대부터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