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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세상

말리부 장단점 실제 오너들의 말을 들어보자.

말리부는 GM사의 차량으로 과거에는 대중들에게 좋은 인식을 남겼지만 현재는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가 거의 바닥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부품을 수급하는것도 힘들어서 운전자들이 수리하는데 몇달을 대기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GM사가 복귀하여 기존 운전자들의 불편함을 없애주었으면 합니다.



말리부는 한국의 세단시장에서 디자인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던 모델중 하나입니다. 아마 렉서스 차량이 나오지 않았다면 국내에서는 디자인으로 말리부를 이길 수 있는 모델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실제 오너들도 말리부를 구매할때 디자인 때문에 구매를 했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정도로 말리부의 디자인은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말리부 장단점을 몇가지 소개하려하는데요, 단점부터 나열해보겠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된것이 스타트가 느리다는것입니다. 물론 디젤이 아니지만 가솔린도 차량에 따라 가속감이 좋은 차량이 있고 나쁜 차량이 있는데요, 말리부는 후자에 속합니다. 대신 스타트 이후 무거우면서도 빠른 가속감을 가져다주는것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말리부와 비교를 하는것이 K5인데요, K5차량과 비교하면 연비나 출력, 토크 면에서는 한수 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단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안정성, 연비, 출력인데요, 이런것들은 성능수준이 어느정도 상급에 해당된다는것입니다. K5와 비교하자면 이런것들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 단점은 오너들이 가장 큰 불만을 가지고 있는 내부 입니다. 내부에 투자를 거의 하지 않았다는 말이 많은데요, 다른 차량에 비해 옵션도 부족하고 특별한 인테리어가 없다는것입니다. 쉽게 말해 지루하고 멋스러운 부분이 없다는것입니다. 물론 말리부가 튼튼한 차량이어서 타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와 동시에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즉, 말리부의 장점이라면 디자인, 튼튼한 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리부를 디자인으로 폄하하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누구에게나 인기를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체또한 가벼우면서도 튼튼해서 연비를 향상과 더불어 안전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점이자 장점이라면 세금인데요, 2,000CC가 아닌 1,500CC로 중형차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세금적인 부분에서 조금더 이익을 볼 수 있다는것입니다.




말리부의 장점을 정리한다면 세금, 디자인, 연비, 출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멋없는 실내, 시트, 옵션부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과거라면 GM이라는것도 장점이었겠지만 이제는 단점으로 옮겨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