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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세상

슈퍼처져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보자.

슈퍼차져는 로브타입과 스크류 타입으로 분류된다. 슈퍼차져 하우징에 속하는 로터를 돌려 공기를 유입시키는 형태이다. 과거에는 일자형 로브를 사용했지만 소음이 워낙 심하고 효율이 떨어져 스크류타입을 선호하게 되었다. 로브의 사이에 있는 돌출부가 루츠방식과 로터리식으로 형상이 나타난다.


리솔름 방식과 리스홀름 방식을 최근에는 사용하고 있지만 설치공간의 제약으로 터보차져에 사용되는 임펠러 방식이나 윈심 방식을 사용한다. 로터를 돌릴때 동력을 엔진 출력축 앞쪽에 위치하여 동력을 얻게된다.


슈퍼차져 구조는 구동풀리, 동력축이 엔진 회전수가 낮아지면 구동축과 연계된 구동풀리를 해체한다. 구동저항을 방지하기 위해 전자클러치를 채용하였고 슈퍼차져가 증속을 하기 위해 공기를 흡입할 로터를 장착하고 인터쿨러를 하우징안에 장착한다.


인터쿨러는 공기가 필요할때 조절해주는 용도로 사용되며 터보차져는 블로우 오프밸브가 도와주게 된다. 슈퍼차져와 같은 엔진은 소음이 나는데 이것은 밸브가 작동할때 나는 소리로 정상이다. 슈퍼차져의 장점은 반응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RPM이 낮아지면 배기압력이 낮아진다.


이때문에 출력이 높아지지 않고 터보랙이 발생한다. 자연흡기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엔진 구동축의 에너지를 사용하려했지만 공기를 과급하는 회전이 손실을 가져옴으로써 연소효율을 높이기 위해 간단한 구성을 장착하게 된다. 터보차져는 본래 배기 매니폴드와 배기 파이프를 설치한다.


과급라인에 인터쿨러를 설치하여 원심식을 이용한다. 브라켓을 걸로 벨트를 건다음 파이프와 연결하기만 하면 완성된다. 인터쿨러는 로브나 스크류타입의 엔진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작업이 어려워져 서지탱크에 장착학 된다. 이로인해 공간제약이 커져 큰 단점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슈퍼차져의 장점은 내구성에도 있다. 후열에 신경쓰지 않는 반면 슈퍼차져는 내구성이 강하여 기본적으로 풍량이 2배정도로 크고 회전하는 속도도 10,000RPM에서 20,000RPM을 오고간다. 엔진자체는 터보와 비교하여 부스트압이 약하다.


슈퍼차져의 부하는 그리 크지 않아 내구성이 정말 튼튼하다. 세팅의 용이성도 높아 풀리 직경만 변경하여도 과급량을 조절할 수 있다. 작은 풀리는 오히려 베어링이나 기어박스에 부담을 주지만 벨트 텐셔너의 한계를 넘어서게 된다.


슈퍼차져의 단점은 대표적으로 낮은출력과 고성능을 위한 튜닝의 난이도가 높다는것이다. 낮은출력은 구동저항이 낮기 때문인데 이것은 기존대비 출력이 20%나 감소되어 터보보다 힘이 완전히 강하다고 할 수 없다.


터보랙은 스풀업구간에서 최고 과급압으로 올라가지만 고회전이 유지되지 않아 엔진의 회전속도에만 의존해야한다. 튜닝도 루츠타입이나 트윈스크류타입을 사용하면서 가치가 점점 떨어진다. 악세사리 벨트도 슈퍼차져의 풀리를 새로 만들고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