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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세상

2행정 기관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자.

2행정 기관은 내연기관의 많은 종류중 한가지로 크랭크축과 피스톤이 상승과 하강을 반혹하면서 사이클을 완료하게 되는 형태의 엔진이다. 2스트로크 엔진이나 2행정 엔진으로 불리기도하며 2T엔진으로 부르기도 한다.


2행정 가솔기관은 자동차 혹은 소형 엔진에 사용되었고 엔진오일이 연소되면서 환경규제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 피스톤의 내구도도 좋지 않아 1사이클에 폭발하는 횟수도 많아 피스톤의 피로도가 상당히 증가하게 된다. 이로인해 자동차에 사용이 거의 되지 않고 예초기와 같은 장비에 사용되었다.


현재 2행정 기관은 사용되지 않아 4행정 기관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50CC의 구동기에도 2행정이 아닌 4행정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구동계에서는 2행정 차량을 생산하기도 한다. 90년대 이전에는 250CC 급에 2행정 기관을 적용한 바이크도 있었다.


하지만 500CC에 V4형식을 적용한 괴물같은 성능의 바이크도 있다. 주로 2행정 특징을 잘 살린 편인데 저중량을 유지하면서 고파워를 적용한 형식이다. 내구성이나 연비는 효율이 매우 떨어져 소형임에도 연비가 에쿠스와 같은 대형차와 비슷하다.


이것은 반응성이나 높은 토크로 인해 바이크에서는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2행정 기관은 환경규제를 많이 받아 관리도 해줘야하고 개조도 자주 이루어져 자동차에서는 실제적으로 사용되기 어렵다. 배기관은 독립적으로 필요하면서 4행정 기관과 달리 뭉쳐서 움직이지 않는다.


2행정 기관은 피스톤이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며 크랭크실이나 실린더 사이가 흡기 및 혼합기를 압축시켜 폭발행정이 시작된다. 폭발행정은 피스톤이 하강하면서 이루어지는데 배기포트가 열릴때 시작되고 소기포트가 열리면서 사이클의 유입이 가동된다.


피스톤이 상승할때 압축을 하고 다음 사이클로의 연결이 이루어진다. 2행정 기관의 장점은 마력당 무게가 적고 원가가 저렴하다. 밸브 장치가 없기 때문에 4행정 엔진과 비교하면 좋은점도 있다. 또한 초고회전형 엔진으로도 사용될 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크랭크축이 1회전을 할때 회전력의 변동도 적고 실런더수도 적어 작동이 쉽고 엔진자체의 부피도 크지 않고 가볍다. 하지만 2행정 기관의 단점으로 가장 문제되는 것이 배기행정에 대한 것이다. 배기행정이 연료소비율을 매우 크게 만들고 배기가스를 내보낼때 혼합기가 좋지 않은 효율까지 만든다.


소기 행정에서 흡입포트가 작동될때 피스톤이 상승하고 연소실의 체적이 줄어 혼합기가 역류될수 있는데 점화이후 크랭크 압력이 증가하면 카뷰레터에서도 역류가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